IAEA '후쿠시마 4차방류 삼중수소, 日기준치의 40분의 1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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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19일(현지시간) 국제원자력기구(IAEA)에서 파견된 전문가가 일본 북동부 이와키의 히사노하마항에서 인근 바다에서 잡힌 어류를 관찰하고 있다. 후쿠시마 어촌 마을은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방류로 어업에 피해를 입을 것을 우려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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