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선 쟁점 떠오른 '불법 이민'에 바이든·트럼프 '네탓' 공방

버튼
조 바이든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멕시코주 브라운스빌을 찾아 국경수비대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