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라인 지났다…‘미복귀’ 전공의 13명 면허번호까지 공개한 복지부
버튼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이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건강보험공단 서울본부에서 열린 전공의와의 대화를 마친 후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공동취재)
1일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에 게재된 전공의 13명에 대한 업무개시명령 공고. 사진 제공=보건복지부
대전성모병원에서 전공의로 근무하다 사직서를 제출한 류옥하다 씨가 지난달 29일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소통 창구 통일 등을 요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