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독, ‘가자지구 구호 트럭 발포 참사’ 진상 규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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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폭격으로 폐허로 변한 가자지구 시가지에서 삼삼오오 짝을 지어 걷는 시민들이 눈에 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보건부는 지난 2월 20일(현지 시간) 피해 상황이 사망 2만9195명, 부상 9만9170명으로 각각 집계됐다고 밝혔다. 가자지구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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