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현지시간) MWC 2024가 열린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그란비아 전시장의 텔레포니카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촉감을 재현하는 특수조끼를 입고 XR 피구 경기를 펼치고 있다. 바르셀로나=김윤수 기자
지난달 28일(현지시간) MWC 2024가 열린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그란비아 전시장의 도이치텔레콤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XR 축구 게임을 체험하고 있다. 바르셀로나=김윤수 기자
지난달 28일(현지시간) MWC 2024가 열린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그란비아 전시장의 테크노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XR 게임기 ‘포켓 고’를 플레이하고 있다. 바르셀로나=김윤수 기자
지난달 28일(현지시간) MWC 2024가 열린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그란비아 전시장의 NTT도코모 부스에서 손가락 촉각이 구현된 XR 기기를 한 관람객이 체험하고 있다(왼쪽). 오른쪽 사진은 촉각 재현 장비를 한 손가락에 착용한 모습. 바르셀로나=김윤수 기자
아티젠의 증강현실(AR) 기술로 불가리 잡지 표지에 영상 광고 재생 버튼이 생긴 모습(왼쪽)과 이를 재생한 모습. 바르셀로나=김윤수 기자
삼성전자가 MWC 2024에서 처음 공개한 갤럭시링 실물. 바르셀로나=김윤수 기자
휴메인의 AI핀. 사진 제공=휴메인
지난달 28일(현지시간) MWC 2024가 열린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그란비아 전시장의 레노버 부스에서 한 직원이 모토로라의 밴더블(구부러지는)폰 시제품을 손목에 착용해보고 있다. 바르셀로나=김윤수 기자
지난달 28일(현지시간) MWC 2024가 열린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그란비아 전시장의 샤오미 부스에서 '사이버도그2'가 관람객에게 재롱을 부리고 있다. 바르셀로나=김윤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