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태섭 '민주당 공천 파동'에 '가해자·피해자 따지는 것 의미 없다' 친명·친문 모두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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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가운데)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3월 1일 서울 종로의 한 건물에서 열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이준석(왼쪽) 대표와 개혁신당 김종인 공천관리위원장과 손을 맞잡아 들어올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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