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 성감별 금지 위헌' 이끈 부부변호사…아내는 산후조리원서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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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영·황용 법무법인 상림 변호사
'태아 성 감별 금지 의료법' 헌법소원 청구한 황용 변호사가 법무법인 상림 사무실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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