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히잡시위 노래 만든 뮤지션 3년 금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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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5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영부인 질 바이든이 '바라예(Baraye)'로 ‘사회를 바꾼 노래’ 상을 받은 셰르빈 하지푸르를 대신해 수상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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