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황제서 정치판 뛰어든 진종오…부모님은 '왜 2500만명에게 미움받나'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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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영입인재로 발탁된 진종오 대한체육회 이사가 4일 경기 성남 사무실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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