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전청조 공범 아니다'…경찰,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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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청조씨의 사기 공범 혐의를 받는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씨가 지난해 11월 8일 오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송파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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