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올해 첫 ‘쌍매훈련’ 돌입…한 F-15K·미 F-16 등 20여대 참가

버튼
전반기 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 첫날인 4일 한미 공군의 대대급 연합공중훈련인 ‘쌍매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공군 제11전투비행단 122대대 소속 F-15K 전투기가 공군 오산기지 활주로에 착륙하고 있다. 사진 제공=공군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