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박충권·'女장군' 강선영,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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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월 2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례대표 위성정당 ‘국민의미래’ 중앙당 창당 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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