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그랜드세일에서 K관광협력단까지…“전국적 환대 분위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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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앞에 ‘한국방문의 해’ 홍보물이 세워져 있다. 최수문 기자
2024 코리아그랜드세일이 개막한 1월 11일 서울 중구 명동웰컴센터 앞에서 외국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부진 방문위원장이 지난해 11월 13일 만나 한국관광의해 캠페인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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