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엔 책임 따른다…7000여명 미복귀 증거 확보”…전공의 면허정지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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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집단이탈로 인한 의료 파행이 2주째 이어진 4일 광주 동구 전남대학교병원에서 복지부 점검반이 미복귀 전공의 현황 파악 등 행정 조치를 위해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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