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를 유관순 열사에, 정부를 일본에 비유한 서울시의사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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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1일 압수수색을 실시한 서울 영등포구 서울시의사회 앞에서 박명하 회장이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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