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소영 '개인돈, 공금 26억 빼돌려'…비서 경찰에 고소
버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지난해 11월 9일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이혼소송 항소심 첫 변론준비기일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