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해링턴: 스테이 멜로’ 전시 전경. 사진=서지혜 기자
스티븐 해링턴의 10m 크기 대형 회화 ‘진실의 순간.’ /연합뉴스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 설치된 멜로 대형 설치 조각. 사진=서지혜 기자
멜로
스티븐 해링턴의 ‘꽃향기를 맡기 위해 멈춰보세요’. 사진=서지혜 기자
스티븐 해링턴과 일본기업 베이프가 협업한 베어브릭 피규어. 사진=서지혜 기자
5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미술관에서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는 스티븐 해링턴 /연합뉴스
국내 첫 개인전 여는 스티븐 해링턴/연합뉴스
5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미술관에서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는 스티븐 해링턴 /연합뉴스
5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미술관에서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는 스티븐 해링턴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