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살려준 교수님 악마화되는 상황, 마음 아파” 환자의 고백
버튼
배대환 충북대병원 심장내과 교수. 사진 제공=충북대병원
자신을 비후성 심근병증을 앓는 현직 20대 교사라고 밝힌 A씨가 배대환 충북대병원 심장내과 교수에게 남긴 글. SNS 캡처
5일 오전 강원 춘천시 강원대학교 의과대학 앞에서 의대 교수들이 대학 측의 증원 방침에 반발하며 삭발하고 있다. 앞서 강원대는 교육부에 현재 49명에서 140명으로 의대 정원을 늘려달라고 요청했다. 사진 제공=강원대학교 의대 교수진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