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김수현 '3년만 복귀, 첫 부부 역할·처가살이 끌려' [SE★현장]
버튼
배우 김수현이 7일 오전 서울 구로구 라마다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진행된 tvN 새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연출 장영우)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