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양자 드림팀 '퀀텀 얼라이언스'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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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양자 사업 협력을 위해 설립된 퀀텀 얼라이언스 회원사 관계자들이 6일 서울 중구 SK T타워에서 출범식을 개최한 후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손인혁 SK텔레콤 GS AIX추진 담당, 한주호 노키아코리아 유선사업 총괄, 하민용 SK텔레콤 글로벌솔루션오피스 담당(CDO), 정지성 에스오에스랩 대표, 엄상윤 IDQ코리아 대표, 오민교 우리로 사장, 김광묵 케이씨에스 대표, 주갑수 엑스게이트 대표. 사진 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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