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은 LS그룹 회장 '2027년까지 최대 4곳 상장'…2년째 인터배터리 찾아 'EV 포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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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은(가운데) LS 회장이 '인터배터리 2024' 전시장을 찾아 LS이모빌리티솔루션 직원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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