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루, 음주운전 혐의 재판에서 '치매 모친 간병…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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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과 '운전자 바꿔치기'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수 이루(본명 조성현)가 3월 7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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