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12명 모두 이탈…중앙 재활 전문기관 '국립재활원'도 사직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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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18일째 진료 현장을 떠나면서 의료 공백이 확산하는 가운데 8일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관계자가 고개를 숙인 채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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