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생산 32장 → 88장…삼성디스플레이, 고효율로 中 따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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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선(왼쪽 여덟 번째) 삼성디스플레이 사장과 협력사 관계자들이 8일 충남 아산캠퍼스에서 열린 8.6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설비 반입식에서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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