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기다렸던 부양책 없었다…굳건한 '시진핑 1인체제'만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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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둘째 줄 가운데) 중국 국가주석이 11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제14차 전국인민대표대회 폐막 회의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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