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기다렸던 부양책 없었다…굳건한 '시진핑 1인체제'만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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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둘째 줄 가운데) 중국 국가주석이 11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제14차 전국인민대표대회 폐막 회의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AFP연합뉴스
경비 인원들이 1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집무실이자 관저인 중난하이 신화먼에 충돌한 검은색 승용차에서 운전자를 연행하고 있다. X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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