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 10석도 가능”…입당 인사 줄잇는 조국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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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왼쪽 세번째) 조국혁신당 대표가 11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입당 환영식에서 입당 인사들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규원(왼쪽부터) 검사, 가수 리아, 윤영상 카이스트 교수, 백선희 서울신학 교수, 정상진 영화수입배급사협회 회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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