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이후 10년 가족간 갈등도 치부도 미화없이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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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중구 재난피해자권리센터에서 열린 세월호 10주기 기록집 '520번의 금요일'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김종기(가운데) 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양 옆에는 유해정(왼쪽) 우리함께 센터장과 세월호 참사 희생자 고(故) 지상준군의 어머니 강지은씨가 이를 경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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