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지는 글로벌 원격의료 시장…보수적인 독일도 빗장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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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지타보건대(FHU) 외과의사들이 싱가포르국립대병원(NUH) 의사들과 함께 싱가포르 현지에서 원격조종장치로 일본 가고야에 있는 로봇팔을 움직여 위 절제 수술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 가운데에 위치한 작은 모니터를 통해 일본에서 원격으로 진행되는 수술 장면이 중계되고 있다 사진 제공=N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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