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원짜리 '분홍 소시지 추억의 엄마 도시락' 1시간 만에 완판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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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매화축제에서 1시간 만에 준비된 물량 300개가 완판된 ‘추억의 도시락’. 사진 제공=광양시·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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