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상업화 위해 희귀암종 타깃… 신경내분비암 신약 기술이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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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찬 와이바이오로직스 최고기술책임자(CTO)가 11일 와이바이오로직스 서울사무소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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