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싸우자” 박용진에 손내민 조응천·금태섭

버튼
2월 19일 국회에서 열린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금태섭·조응천 최고위원이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