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폄훼 논란’ 與도태우 “깊이 반성…물의 빚어 사과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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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대구 중·남구에 공천된 도태우 변호사가 2019년 2월 유튜브 방송에서 ‘5·18 북한 개입설’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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