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축소판 같은 연극…'대가 작품 쉽게 전달할 것'
버튼
서울시극단 연극 ‘욘’에 출연하는 배우 이승우(왼쪽부터), 정아미, 이남희, 이주영. 사진 제공=세종문화회관
11일 열린 서울시극단 연극 ‘욘’의 연습실 공개 행사에서 배우 이승우, 이남희, 정아미, 이주영과 고선웅 연출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사진 제공=세종문화회관
11일 열린 서울시극단 연극 ‘욘’의 연습실 공개 행사에서 고선웅 연출이 취재진의 물음에 답하고 있다. 사진 제공=세종문화회관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