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아픈 데뷔전 치른 티빙 '유료화 수익 투자…야구 업계와 시너지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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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희 티빙 대표가 12일 서울 마포구 CJ ENM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티빙의 강점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티빙
전택수(좌측부터) 티빙 최고제품책임자(CPO)와 최주희 대표(CEO), 이현진 최고전략책임자(CSO). 사진제공=티빙
최주희 티빙 대표가 12일 서울 마포구 CJ ENM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티빙의 강점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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