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막 날아다녔다'…잇단 여객기 사고에 보잉 주가도 '급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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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뉴질랜드로 향하던 보잉 787기가 비행 중 급강하하는 사고 직후 다친 승객과 엉망이 된 기내 모습. 엑스(옛 트위터) 캡처
지난 1월 5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국제공항을 이륙한 알래스카항공 1282편(보잉 737 맥스9)이 약 5000m 상공을 날던 중 동체에 구멍이 났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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