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치 않는 임신에'…신생아 생매장한 친모 항소심도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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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친모 A씨가 암매장 했다고 주장한 영아의 시신을 발굴하기 위해 2023년 7월 11일 전남 광양 한 야산에서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 제공=전남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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