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룩스, 성 빈첸시오의 집에 세탁 장비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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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봉옥(오른쪽 두 번째) 대표와 유재순 로사( 〃 세 번째) 수녀 등 관계자들이 성 빈첸시오의 집에서 세탁 장비 기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유니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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