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칙금 피하려고…단속카메라 뜯어 땅에 파묻은 택시기사 '징역 1년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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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가 훔친 이동식 과속단속 카메라가 설치됐던 무인 부스. 사진 제공=제주 서귀포경찰서
무인교통단속장비. 사진 제공=서귀포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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