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도 아닌데 30년 근속자에 퇴직금 8억 챙겨줘 화제됐던 '이 회사' 내홍 무슨 일?

버튼
유한양행 본사 전경과 유한양행의 창업자 고(故) 유일한 박사. 사진=유한양행 홈페이지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