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도 아닌데 30년 근속자에 퇴직금 8억 챙겨줘 화제됐던 '이 회사' 내홍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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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본사 전경과 유한양행의 창업자 고(故) 유일한 박사. 사진=유한양행 홈페이지
유일한 박사의 유일한 직계 후손인 유일링 유한학원 이사. 사진=유한학원
지난 11일 창업주 고 유일한 박사의 53주기가 되는 날, 서울 동작구 유한양행 본사에서 회장직 신설 등을 반대한다는 뜻을 알리기 위해 직원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트럭시위’를 벌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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