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묘' 조롱한 中 누리꾼들 이번엔 윤석열·박정희·지드래곤까지 '건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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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묘'를 조롱한 중국 네티즌이 윤석열(왼쪽) 대통령, 가수 지드래곤의 얼굴에 한자를 합성해 올렸다. 사진=엑스
영화 '파묘'를 조롱한 중국 네티즌이 윤석열(왼쪽) 대통령,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의 얼굴에 한자를 합성해 올렸다. 사진=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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