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기업 찾은 美재무 “IRA 이후 청정에너지 투자 크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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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왼쪽 세번째)이 13일(현지시간) 조현동 주미한국대사, 앤디 비쉬어 켄터키 주지사 등과 함께 켄터키주 엘리자베스타운에 위치한 한국 배터리 소재기업 나노신소재의 공장을 방문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주미대사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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