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CTO 내정자 논란에 …준신위 '평판 리스크 해결 방안 마련'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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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과 김소영 준법과 신뢰위원회 위원장(전 대법관)이 지난해 11월 23일 서울 강남구 EG빌딩에서 준법 경영의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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