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증원 비수도권에 80%…'맞춤 수가'로 지역의료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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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증원 문제를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14일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을 찾은 시민이 창밖을 바라보며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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