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배송지연 논란에…알리 '90일 이내 무조건 반품·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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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 한국법인 대표가 지난해 12월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알리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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