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아닌 ‘파쓰’ 소동…한밤중 ‘쓰레기장’ 뒤진 젊은 부부,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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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현지시간) 베트남의 한 아파트 쓰레기장에서 경비원, 청소부와 다이아몬드 반지를 찾는 부부의 모습. 뚜오이쩨 보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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