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에 간 떼준 29살 오빠…악조건 속 의료진은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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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동탄성심병원 외과 유태석(왼쪽)교수와 조원태 교수가 공여자 대상 복강경 간절제술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림대동탄성심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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