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리포트] 야쿠자 범죄와 저널리즘 ‘도쿄 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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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문사 기자가 된 제이크(안셀 엘고트)가 야쿠자 범죄를 파헤치는 과정에서 도쿄 뒷골목을 취재하고 있다. 사진제공=MAX
형사 가타기리(켄 와타나베)가 야쿠자 세계에 깊이 관여하게 된 제이크에게 조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MAX
‘도쿄 바이스’ 시즌 2는 제이크와 친분을 쌓은 야쿠자 조직원 사토(카사마츠 쇼)를 통해 야쿠자 조직 내부의 이야기가 드러난다. 사진제공=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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