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주 이념에 위배' 논란속 95% 찬성…유한측 '글로벌 50위 도약위한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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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가운데) 유한양행 이사회 의장과 조욱제(왼쪽 두 번째) 유한양행 사장이 15일 유한양행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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