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도봉구 화재' 70대 주민 검찰 송치…'담배꽁초 때문'
버튼
성탄절 새벽에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숨진 서울 도봉구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지난해 12월 26일 경찰과 소방 당국이 합동 현장감식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