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아메리카 합류하라' 손 내민 美…삼성 '경영 간섭'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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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테일러 파운드리 공사현장. 인터넷 커뮤니티 캡쳐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2022년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를 방문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계현(왼쪽) 삼성전자 사장이 미국 테일러시 파운드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빌 그라벨 윌리엄슨카운티장에게 ‘삼성 고속도로’ 표지판을 전달 받고 있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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